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다 요미 (문단 편집) == 여담 == * 마운드에서의 투구 못지않게 타격 또한 엄청나게 좋아하고, 심지어 투수보다 타격 연습이 더 많을때도 종종 있는데도 작중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타석에서의 모습은 그냥 폐급이라 해도 무방하다...''' ~~야구 재능을 공 던지는데 다 썼나~~ 유일하게 친 안타는 팀이 이미 다 이기고 있던 카케모리전 마지막 이닝이였고, 그 외에는 안타는 커녕 '''번트 한번이나 잘 댄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심지어 료유칸 상대로 완투승을 한 다음날 의기양양하게 교실로 들어가서도 타격 실력으로 망신받는다. ~~[[사와무라 에이준|옆동네 사우스포 에이스 투수]]는 번트는 귀신같이 잘 대던데....~~ * 그럼에도 타순에 대한 욕심은 또 엄청나다. 등판하지 않은 날 삐져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역시 아쉬웠던건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의 타순이 9번인 것에 대한 불만이였다.''' 투수의 모습이랑 달리 성장할 것 같은 여지조차 없다. ~~그러니깐 얼른 지명타자 도입하자고~~ 다만 연습시합 때의 홈런이나 사쿠라 전에서의 3루타를 보면 에이스의 피지컬이 어디 가진 않은 것 같다. 재능 문제라기보단 타석에서 의욕이 앞선 나머지 피칭 때만큼의 침착성과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야나대의 4번 타자인 아사이 또한 요미를 두고 타율은 낮지만 타격폼 자체는 좋은 편이라고 했다. * 참고로 연습전에서의 총 타율은 0.05. [[이승엽|즉 오푼.]] ~~작가가 혐한인가?~~ * 상당히 자신감과 호승심이 많다. 커브를 아끼자는 말을 들으면 다소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며 이후 '''"아 커브던지면 그냥 이겼는데 이걸 굳이 어렵게 가네"'''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기도... ~~전적보면 그럴만 하지~~ 료유칸과의 승부과 확정된 후 나카타와 양 추월이 프로에서 주목받는 기사를 보고 '''얼른 붙어보고 싶다'''라는 발언 역시 내보였다.. ~~정작 경기에서 나카타에겐 두번이나 피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이겨서 끝냈으니 된거다~~ * 의외로 경기가 끝난 후엔 울음이 헤프다. 지금까지만 해도 야구를 다시 하기로 결심한 1화, 모리야케야키다이를 상대로 자신의 첫 승리를 거뒀을 때, 그리고 료유칸전 완투승으로 공식전 첫 승리를 할때까지 벌써 세 번이다 ~~사실상 그냥 승 따면 울었다~~ ~~'''[[제이콥 디그롬|???:암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야구에서의 멘탈과 호승심관 별개로 일상에선 여린 성격인 듯. * 상당히 공부를 잘한다. 합숙 후 치루게 된 학교에서의 중간고사에서 자랑스래 성적표를 보여주며 문무겸비를 갖췄다며 존경받기도. ~~그 와중에 본인이 괜찮다니 다 잘봤을 것이 확실한 료우는 덤~~ 그 외에도, 1-2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은 후에 타석의 오카다에게 내기를 제안하는 영악한 면도 있다. * 타마키에 관한 일에는 얀데레가 된다. 료유관의 2선발 투수이자 타마키의 걸즈 선배인 요시카와 카스미와 타마키를 놓고 대치하거나 타마키가 요시카와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오거나하는 상황에서 죽은 눈으로 누구냐고 물어보거나 지금은 자신이 배터리라고 견제하거나 하는 말을 하며 얀데레성을 드러냈다. * 상대 팀의 [[나카타 나오|타자]]나 [[오오노 아유미|투수]]가 압도적인 기백을 드러낼 때는 검은 기운이 일렁거리는 연출이 나오지만, 요미가 기백을 발산할 때는 그와 반대되는 하얀 아지랑이 같은 것이 일렁거린다. ~~[[암흑투기]]와 [[빛의 투기]]~~ 현재까지 이 연출이 나온 것은 두번으로, 료유칸 전 마지막 이닝에서 나카타 나오와 승부할 때와 여름대회 후 오가와다이와의 연습시합 때. * 신코시가야 팀에 새로운 투수가 나타날 때마다 위기 의식을 많이 느끼는 편. 리사와 이부키가 투수 포지션을 겸하게 되었을 때도 에이스 탈락 위기라며 투덜거리긴 했지만, 벼락치기가 아닌 제대로 된 좌완 투수인 [[카와하라 히카리]]가 입부했을 때는 뻣뻣한 미소를 지은 채 온몸에서 식은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쿠마가야실업과의 연습경기 2차전에서 히카리가 호투를 펼치자 특유의 뻣뻣한 미소와 함께 정치인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인트. 물론 어디까지나 투수로서의 경쟁 의식 때문에 긴장한 것이지 팀워크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 * 미소녀 스포츠물임에도 노출 서비스신이 전무한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알몸 목욕신과 (스포츠 브라지만) 속옷 노출씬을 보여준 캐릭터이다. 다만 동글동글한 그림체 탓에 별로 야한 느낌은 없다. * 타석에 설 때마다 '''홈런 친다'''고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타격에 대한 자신감의 발로라기보단 단순한 습관성 호언이지만 사이타마 현 최고의 투수인 소노카와 모에를 상대로도 이 말을 내뱉었을 땐 모에 본인은 물론 포수인 후쿠자와도 어이없어했다. [[분류:타마요미/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